헤헤헤헤 어제 마샤바니 2주년이었다~~~~ 시간 넘 빠름.....벌써 2년이나 됐다니 그짓말... 아직도 마샤랑 썸타는 중 같은데 흑흑흑흑 왼쪽은 누누님이 그려주신 마샤바니... 오른쪽은 후다닥 내가 그린 마샤바니... 배경 못그려서 사진으로 떼우다.... 그리고 커뮤 지인들과 한 합작 추락도 락 헤헤 재미섯다.

오타쿠 그림 맨날천날 그리고싶다 쉭쉭

요즘 진짜 존나존나 존나 피곤해서 존나존나 피곤함... 한달만 쉬고싶다 레알

형님이 그려주신 거...... 엉엉 너무 귀엽다 특히 ㄹHㅌr랑 같이 사진 찍은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자정에 ㅋr톤 보내는 Fㅠ....... 잠귀밝은데 자다가 깨서 개빡쳐하며 답장함. 마지막 이모티콘 보고 진짜 빡쳐서 잠 못자고 출근함

영드덕 영원히.드ㄹH공볼.덕질해.

목욕하고 나면 졸려서 바로 자야함 다쳤던거 낙서어쩌구

목soㄹ1 떡밥....... 야매로 만든 ㅇH니 진짜 어렵다 휴~~~ 그리고 그릴게 많아서 개 귀찮음 ㄴrㅋr무ㄹr 유ㅇ1ㅊ1 ㅎ1로ㅇr카 호ㅋㅡS 나른하고 낮은 목소리일듯.... 나른하게 말하느라 발음이 엄청 정확하진 않고 좀 늘어지는 느낌... 동생한테 뽀뽀~~~~~ 짱 귀여운 우리 동생~~~~~ 형동생으로 불릴만한 가족관계가 없었어서 처음 형이라 불리니까 약간 많이 부끄러워짐 형이라고 처음 불린 날 잠 못 잤음 oO(내가...형? ....형... 형? ...형.........내가 레ㅌr의 형...?) 형이니까 해줘야지, 형이니까 같이, 형이니까... 하고 앞에 계속 형이니까를 붙이면서 이거저거 해주고 도와주고 할 거 같다........... 좋은 거 생기면 레ㅌr한테 주고 좋은거 보면 레ㅌr한테도 ..

옛날에 그린것들도 모아서 올림 당근빠따 스포있음 CHILL흑 까지 안 밀었으면 보지마셈 아 개웃기당